어제 2026년 하반기 국방부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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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년 하반기 국방부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먼저 55만 국방가족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하시고,
국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국방부는 내란 종식과 국민의 군대 재건을 위해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전력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방첩·정보기관의 근본적 개혁을 비롯해 전작권 회복,
핵추진잠수함 확보, 고위력 미사일 확충, KF-21 전력화 등 핵심 국방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안보의 든든한 뿌리인 초급간부 처우 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를 '전작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로드맵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전환 시점을 조속히 마련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UFS 연습 또한 완벽히 수행해
굳건한 한미 동맹과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선보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갈대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작은 틈새도 없길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법고창신의 자세로
어두운 구습과 결별하고
국군의 참된 정체성을 확립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의 군대,

자주국방을 실현하는
첨단 강군으로서,

새로운 영광의 역사를
써내려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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