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여름날의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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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여름날의 태양보다 더 뜨거웠던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려 이역만리 타국에서 달려와주신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꺼져가던 동방의 등불은 

참전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다시 타올라,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야말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참전 용사들의 혼과 유산이 

전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태양처럼 빛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방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정부의 평화공존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속 뒷받침해 나갈 것입니다.